ONDO(온도파이낸스) RWA(실물연계자산)코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ONDO(온도파이낸스)코인이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ONDO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ONDO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금융 상품화 및 탈중앙화 렌딩 프로토콜로, 일반 투자자들의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추고자 설립되었습니다.

ONDO의 생태계는 여러 가지 채권펀드, 미국 머니마켓펀드 등과 같은 기관 등급의 금융 상품들을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으로 발행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ONDO는 미국 국채, ETF, MMF 상품을 토큰화하는 프로토콜과 토큰화된 상품을 예치 및 대출할 수 있는 렌딩 프로토콜을 제공하여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ONDO 토큰은 ONDO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사용되며, 프로토콜 파라미터 변경 및 트레저리 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제안/투표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토큰 보유자들은 프로토콜 규칙 적용/변경 및 렌딩 프로토콜에서 취급하는 상품에 대한 제안을 상정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ONDO 보유자들은 자신의 투표권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Ondo 보유자는 Ondo DAO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Ondo Foundation은 Ondo DAO의 거버넌스 시스템으로 Compound의 거버넌스 모듈인 'Governor Bravo'를 채택했습니다. Ondo DAO 거버넌스 투표는 온체인 거버넌스 플랫폼인 'Tally'에서 이루어지며, 투표는 온체인으로 기록됩니다. Ondo Finance에 프로포절을 상정하기 위해서는 최소 1억 ONDO를 보유해야 하며, 프로포절이 승인되기 위한 정족수는 100만 ONDO입니다. 투표는 3일간 진행되며, 거버넌스에서 승인된 안건은 통과 1일 후 프로토콜에 적용됩니다.

Ondo DAO는 예치/대출 상품의 결정, 이자율 업데이트, 오라클 주소 업데이트와 같은 파라미터 또는 DAO 트레저리 사용 여부, 새로운 컨트랙트 배포 등의 사업 전반에 대한 거버넌스 권한을 행사합니다. 이를 통해 Ondo 보유자들은 프로토콜의 발전 및 운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ONDO는 유가증권 시장의 펀드 및 채권을 토큰화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USDY는 단기 미국 국채 ETF 및 은행의 요구불 예금으로 구성된 토큰입니다. 이러한 토큰은 사용자들이 USD 또는 USDC를 예치하여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기초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일부 수익은 토큰 보유자들에게 분배됩니다. 또한, ONDO는 mUSD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을 제공하며, Flux Protocol을 통해 탈중앙화 렌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ONDO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금융 상품화와 탈중앙화 렌딩의 미래를 열고 있습니다. ONDO 토큰을 통해 투자자들은 금융 상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통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성장은 블록체인과 금융의 미래를 밝게 합니다.

 

 

ONDO(온도 파이낸스) 차트

 

온도 차트입니다.

꾸준히 우상향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RWA메타가 돌아온다면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ONDO(온도 파이낸스) 상장거래소

온도는 현재 메인마켓이라고 할 수 있는 코인베이스에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코인베이스에 상장 된 것만으로도 이 코인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업비트, 빗썸, 바낸등 대형거래소 상장도 가능한 부분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코인원에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ONDO(온도 파이낸스) 시가총액

ONDO가 2022년 4월 28일에 발행되었으며, 추가 발행 또는 소각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셨다면, 이는 해당 토큰의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전에 언급한대로, ONDO의 발행량은 100억개로 고정되어 있으며, 추가 발행이나 소각이 없었다는 것은 발행량이 변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